Lesson 11. 심리 vs 문화
심리
심리라는 것은 개개인마다 다를 순 있지만
인간의 특성이고, 예측 가능하며, 디자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.
문화
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의 문화도 대체적으로 비슷해 보이지만
세부적으로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보면 다 다르다.
이 책에 나와있는 예로,
핀터레스트에서 사진을 수집하고 싶어하는 행동? 은 '사용자 심리'이고
사용자가 수집한 사진들 (개개인마다 다 다를것이다) 은 '문화'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.
실제적 차이
심리적 요소(예를 들어 '좋아하는 것 수집하기')는
최적화할수록 완벽해지며 더 보편적으로 사용된다.
문화적 요소('관심 있는 주제') 같은 것은
너무 세부적이어서 맞춰갈수록 더 확장된다.
따라서 최적화할 수 없다. 그저 개인의 요구에 상세하게 맞출 뿐이다.
이들의 차이를 잘 기억해라
인간의 행동 중 일부는 예측 가능하고, 일부는 그렇지 않다.
Lesson 12. 사용자 심리
는 매우 증요하다. ! ! ! ! ! !
내 디자인으로 인해 사용자가 무엇을 느끼고, 생각하고, 행동하는지를 꼭 생각해야한다.
사용자 심리는 UX 디자인의 암묵적인 룰 같다.. 사실은 닮은 사람들의 심리
꼭 활용하자 ! ! !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