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sson3. 당신의 관점
너 자신을 알라
1. 내가 원하는 것들은 사용자에게 중요하지 않다.
2.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은 사용자에게 중요하지 않다.
참 명언이지 않나요..ㅎ
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라
UX 분야에서 '공감'이란 단어가 중요하다고 합니다.
내가 원하는 것, 나의 직관이 때론 틀릴 수도 있는 법,
리서치를 하고, 그 속에서 사용자의 문제를 진심으로 이해하면
감정적으로도 내 문제처럼 느끼게 되며 진정한 '공감'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- 사용자가 내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..?
- '다음'버튼을 전 과정을 뚜렷하게 인지해서 눌렀느냐 아님 별 생각없이 눌렀느냐..?
(모두 공감의 문제네요)
자신보다 덜 아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하라
- 텍스트를 읽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?
- 두세 번 클릭해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?
Lesson4. 사용자의 관점 3가지 'what'
이게 무엇일까?
사용자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까?
사용자는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할까?
"이게 뭐지?"
: 그에 관한 표제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.
-> 분명하면서도 단순한 언어를 사용
(어떤 이득을 얻게 될지에도 간략하게 말해주는 것이 효과적)
나와 관련된 내용이 뭐지?
: 그들이 무엇을 얻게될지 구구절절X,
직접 보여줘라.
(예를 들어, 비디오, 데모, 추천평 등..)
당신은 사용자가 관심 있어 할 만한 내용을 이야기해야 한다.
사용자가 등록.구매.클릭하는 것을 당신이 왜 원하는지가 아니라.
(사용자 동기, User Motivation)
이제 뭘 해야 하지?
'다음' 단계를 위해서 .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알려줘야한다.
(뭘 클릭하고, 어떻게 가입하고, 어떻게 시작하며, 더 배우려면 뭘 해야하는 지까지도..)
나의 주관적인 감정보단
사용자의 입장에서 공감을 하라고..
무조권 사용자만 봐... 사용자가 뭘 해야할까... 사용ㅈ...ㅏ....